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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더위에 지친 피부, 관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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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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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표적인 것이 일사병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과 다양한 영양소 섭취하기, 일광화상을 막기 위해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기, 냉방병을 막기 위해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이다.


그렇다면 여름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땀이 많은 여름철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우선,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직접 만지거나 화장을 덧바르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이같은 행동은 더운 날씨에 늘어나는 땀과 피지에 균을 전달하게 돼 화농성 여드름 피부를 만든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흘러내리는 땀으로 수분은 빼앗기는데, 실외와 실내의 온도차이가 커지면서 피부수분 손실은 더욱 늘어나게 돼 있다. 강한 자외선과 땀으로 인한 피부수분 손실은 피부노화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기미·잡티·주근깨와 같은 색소들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또 울긋불긋 일정하지 않는 피부톤과 가려움으로 피부는 더욱 민감해진다.

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야하듯 피부 또한 예방이 중요하다. 우선, 여름철 더욱 심해진 피부손상,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 미루다 증상은 심해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과 함께 여러 반흔(감염, 염증, 색소침착 등)들로 후회하는 환자들을 수없이 경험했다. 빠른 병원 방문과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으로 후회하지 말고 피부손상을 최소화하자.

또 내 피부에 맞는 치료를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시작하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는 손상 과정보다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거울을 보다 보면 기미·잡티·주근깨가 여름 동안 점점 커지고, 더욱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정확한 진단 후 피부상태에 맞게 멜라닌 세포를 줄이고, 보습 유지를 위한 치료를 잘해두는 것이 좋다. 평소 건조한 피부에 치료를 망설였다면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은 지금, '듀얼프락셀 레이저'로 피부톤과 피부결을 동시에 회복시켜보자.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한 피지분비로 레이저시술 후 재생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여름철이 오히려 레이저 치료를 받기에 좋다. 치료 후 일상으로의 회복이 매우 빠르고, 늘어진 진피층의 섬유들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콘 X'는 꾸준히 늘어진 모공을 좁혀주는데 효과적이다. 피부와 건강은 꾸준한 관리와 예방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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