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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지역 최초 환자 동행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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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9-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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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이 부산지역에선 처음으로 환자와 함께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동병원은 27일 병원 행정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주)메이븐플러스가 운영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 ‘고위드유’를 부산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도입하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주)메이븐플러스의 ‘고위드유’ 병원 동행 서비스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교육을 이수한 전문 매니저가 일상생활이나 업무로 인해 환자와 동행하기 어려운 가족을 대신해 병원 방문 때 보호자 역할을 하는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다.

 

병원 동행 매니저는 환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집에서부터 진료실, 검사실, 수납, 약 수령 등을 동행해 도와주고 다시 가정까지 데려다주게 된다.

 

그동안 강동경희대병원, 아주대요양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 주로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대동병원과 협약 체결을 계기로 부산지역 환자들에 대한 폭넓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손인혜 간호부장은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부산의 경우 나이 많은 어르신이나 거동 불편한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보호자가 타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생활 등으로 함께 동행할 수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을 찾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환자의 낙상과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위드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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